1941년 창립한 한국타이어는 기업 활동을 통해 창출한 이윤을 사회에 환원해 공익 증진이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1990년 12월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을 설립하였습니다.
" 나눔재단 사업 변화 "
1990년 사회복지 지원체계가 미흡하였던 시기에 미인가 사회복지기관에 생활기자재 및 자활기자재 등 사회복지시설지원 및 장학사업을 시작으로
2008년부터는 Driving을 통한 가치와 즐거움을 실현하기 위해 한국타이어 사업특성을 반영한 Mobility를 기반으로 차량나눔, 타이어나눔, 틔움버스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단 설립부터 지속하고 있는 아동ㆍ청소년 지원 사업 및 사회복지기관 지원 사업도 확대, 집중해나가고 있습니다.
2016년 부터는 지역사회 문제해결 및 사회적경제 투자를 통한 지역사회 기반의 사업들을 발굴 및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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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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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한국타이어나눔재단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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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아동ㆍ청소년 지원사업 장학사업 지역사회 지원사업 무료병원지원 사회복지기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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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환경변화 대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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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IMF 경제위기 시기 긴급구호사업(사회복지기관 생필품 지원 등) 무료급식소 지원 저소득 아동ㆍ청소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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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역량을 반영한 사회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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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Mobility 사업 차량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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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Mobility 사업 타이어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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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Mobility 사업 틔움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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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ㆍ청소년 사업 통합 및 집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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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아동ㆍ청소년 지원사업 드림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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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아동ㆍ청소년 지원사업 위기청소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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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문제해결 사업 집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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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지역사회 지원사업 따뜻한사회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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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지역사회 지원사업 지역문제 발굴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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