틔움버스 | [5월/전북 임실] 틔움버스 타고 여행 다녀왔어요! ③ 이레노인종합재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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틔움버스 타고 여행 다녀왔어요!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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틔움버스와 함께하는 "웃음 꽃 피는 하루"
- 이레노인종합재가센터 -

▶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여행코스 ◀
경남 함양 출발(09:00) → 곡성세계장미축제(10:00) → 점심식사(11:30) → 임실치즈테마파크(12:30)
→ 피자 만들기 체험(13:30) → 로컬푸드 직매장 관광(14:30) → 경남 함양 도착(16:00)

안녕하세요! 이레노인종합재가센터입니다.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과 함께 "웃음 꽃 피는 하루"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동수단의 제약으로 저희 어르신들은 여행이라는 단어를 잊고 지낸 지 오래이기 때문에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드리기 위해 한국타이어나눔재단 - 틔움버스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처음 도착한 곳은 수천 만 송이의 장미 향기로 가득한 곡성세계장미축제입니다.
도착하자 형형색색의 장미들이 어르신들을 반갑게 맞이했습니다.
미니기차를 이용해 장미공원을 한 바퀴 둘러 보시고, 아름답게 피어난 장미꽃을 바라보며 연신 사진을 찍으시고,
꽃길을 천천히 걸으며 추억 이야기를 나누시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꽃도 예쁘지만 이렇게 함께 나올 수 있어서 더 좋다”라고 말씀하시는 어르신의 한마디는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혼자 지내다 보니 사람들과 어울릴 기회가 적었는데 다른 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다 보니
외로움을 잊을 수 있었어. 예쁜 장미를 보니 너무 설레고 좋아." - 이용자 김OO어르신
장미 앞에서 사진도 많이 찍으시고 맛있는 점심식사를 드시러 갔습니다.
연신 맛있다는 말씀을 하시며 불고기전골을 다 비우시는 모습을 보니 또 한번 마음이 뿌듯하며 흐뭇했습니다.
맛있는 점심식사 후 도착 한 곳은 임실치즈테마파크!
임실치즈를 테마로 한 국내 유일 체험형 관광지로 13만 제곱미터, 축구장 19개 넓이의 드넓은 초원위에 조성되었으며
임실치즈의 맛과 멋이 깃든 체험교육장입니다.

“서툴러하시던 어르신들도 반죽을 만지고 토핑을 올리며
어느새 어린아이처럼 즐거워 하시는 모습이 뿌듯했습니다.” - 실무자 윤OO사회복지사
“우리 동네는 피자 파는 곳이 없어서 피자 한번 먹기도 힘들어.
자녀들이 와도 식은 피자만 먹었지 따뜻한 피자를 먹으니 참으로 맛있네.” - 이용자 한OO어르신

이번 한국타이어나눔재단 틔움버스를 통해
어르신들은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일상에 활력을 얻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웃음을 나누며 관계를 형성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의 환한 미소와 행복한 모습은 저희에게도 큰 감동과 보람으로 남았습니다.
틔움버스 기사님, 그리고 한국타이어나눔재단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한국타이어나눔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