틔움버스 | [6월/충남 태안] 틔움버스 타고 여행 다녀왔어요! ② 도덕노인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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틔움버스 타고 여행 다녀왔어요!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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틔움버스와 함께 하는 태안만리포 해수욕장 플로깅
- 도덕노인복지센터 -

▶ 충청남도 태안군 여행코스 ◀
충남 공주 출발(08:30) → 유류피해 극복기념관(11:00) → 점심식사(12:10)
→ 만리포 해안가 플로깅, 물닭섬 해상데크길, 만리포 전망타워(13:10) → 카페투어(15:00)
→ 저녁식사(15:30) → 충남 공주 도착(18:00)

안녕하세요! 도덕노인복지센터 재가노인지원서비스의 도덕환경지킴이를 실천하기 위해 어르신들이 함께 했습니다.
한국타이어나눔재단 - 틔움버스 공모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어르신을 모시고 함께 태안으로 향할 수 있었습니다.
틔움버스를 타고 태안 유류피해극복 박물관에 도착했습니다!


기념관의 해설사님께서 태안기름 유출사고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어르신들 모두 귀를 기울여서 열심히 듣고 호응해 주셨습니다.
"TV로만 보던 태안 만리포 바다에 와서 직접 쓰레기를 줍는 ‘도덕환경지킴이 플로깅’
활동을 하니 내가 아직 사회에 쓸모 있는 사람이 된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특히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서 옛날에 기름으로 뒤덮였던 바다가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이렇게 깨끗해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틔움버스라는 좋은 교통수단도 이용하고 세상은 볼 것도 탈것도 많고 좋은 곳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20여년 전 태안 기름 유출사고가 났던 당시 자원봉사를 하러 왔었습니다.
지인들과 함께 시커멓게 뒤덮인 태안 바닷가를 보면서 눈시울을 적시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오늘 이렇게 와서 다시 보니 감격의 눈물이 또다시 납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틔움버스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유류피해 극복기념관을 방문 후, 든든하게 점심을 먹으러 식당을 방문했습니다.
오랜만에 다 같이 외식을 하니, 식사시간 까지 즐거운 여행의 일부가 되는 듯해서 몇 배로 즐거웠습니다.
든든하게 배를 채웠으니, 오늘 여행의 하이라이트 '해안가 플로깅' 활동을 하러 떠나볼까요?

어르신들과 함께 태안 만리포 해안가를 거닐면서 바닷가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조금은 더운 날씨였지만 선선히 불어오는 바닷바람을 맞으며 즐겁게 쓰레기를 주우니 시간이 훌쩍 훌쩍 지나갔습니다.

태안에서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버스에서
내년에도 또 이런 나들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어르신들의 바람이 쏟아졌습니다.
이렇게 좋은 버스는 어떻게 구했냐며 틔움버스에 대한 호기심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이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게 해준
한국타이어나눔재단과 친절하신 틔움버스 기사님께
어르신들의 많은 감사 인사를 온전히 전달해 드리고 싶습니다!
한국타이어나눔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