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설립과 함께 시작된 의료지원 사업은 노숙인, 외국인 노동자 등
의료복지 사각지대에서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들이 무상으로 진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은 사회적 약자의 건강한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목표
사회적 약자(노숙인, 빈곤층, 이주노동자)의 건강한 삶을 위한 장기적 지원
지원기관
- 성가복지병원
- 요셉의원
- 한국전립선
관리협회
지원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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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재단 평가에 따라 지원 시기 및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